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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부터 2020년까지 셀린박 디자이너가 작업한 사물 시리즈를 한데 모은 전시로, 미래 가능성과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스페큐레이티브디자인(Speculative Design), 사물기호증 등 다소 생소한 용어가 전시 키워드다.
장소: 강남구 신사동 셀린박갤러리 시간: 월~토 오전 10시~오후 6시 관람료: 5천원(일반), 2천원(대학생) 문의: 070-5222-4228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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