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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판야무의 솔로연작 네 번째 <포옹>은 현실과 기억, 사실과 허구의 공간에서 홀로 헤매는 이의 삶을 보여준다. 그는 발바닥만 현실에 붙어 있을 뿐 생각과 마음은 다른 시공간을 부유하고 있다. 혼돈 속에서 하루하루 버틸 뿐이다.
장소: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시간: 목·금 오후 8시, 토·일 오후 7시 관람료: 2만원 문의: 010-2322-4016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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