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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에 걸쳐 공연하는 ‘작가 작품이 되다’ 프로젝트의 첫 작품이다. 장 주네의 마지막 희곡인 <병풍들>(Les parpvents) 등을 통해 그가 바라본 세계를 들여다본다. 장 주네의 생이 그의 작품에 어떤 흔적을 남겼는지를 보기 위한 렌즈로 ‘버려짐’에 주목한다.
장소: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시간: 수~금 오후 7시30분, 토 오후 3시·7시, 일·공휴일 오후 3시 관람료: 3만원(15살 이상) 문의: 02-322-3658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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