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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모두의 건축 소장품’은 ‘건축을 어떻게 수집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답해준다. 건축을 수집하는 8개 국·공·사립기관과 건축가 40여 명(팀)의 전통 건축과 근현대 건축 자료 150여 점을 통해서다. 온라인 예약 뒤 전시 관람할 수 있다.
장소: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 시간: 화~금 오전 10시~오후 8시, 토·일·공휴일 오전 10시~오후 7시(사전 예약) 관람료: 무료 문의: 02-2124-88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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