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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출신의 젊은 안무가 알렉산더 에크만이 30여 명의 노르웨이 국립발레단 무용수들과 함께 발레, 현대무용, 코미디를 섞어 새롭게 선보이는 공연이다. 무대 위에 5천의 물을 채운 수조를 등장시켜 그 안에서 춤추는 장면이 압권인 작품으로 온라인으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 엘지(LG)아트센터 유튜브채널, 네이버티브이(TV) 시간: 오후 8시 관람료: 무료 문의: 02-2280-4114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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