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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만 탄생 210년을 기념하는 공연이다. 슈만이 발굴한 작곡가 브람스와의 일화, 연인 클라라를 위한 ‘비밀코드’에 대한 해설과 함께 두 천재 작곡가의 삶과 작품을 풀어낸다. 친숙한 음악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통해 클래식 입문자나 마니아 모두 같고도 달랐던 둘의 낭만을 만나볼 수 있다.
장소: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아이비케이(IBK)챔버홀 시간: 오후 8시 관람료: R석 4만5천원, S석 3만5천원 문의: 02-2658-3546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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