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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을 극복하는데 큰 공을 세운 명재상 백사 이항복 종가의 기증품을 최초로 공개한다. 당색에 치우치지 않고 나라의 안위를 중시한 이항복의 개인적인 삶부터 후대의 평가까지 다각도로 조망하는 전시다. 현존하는 유일한 호성공신 1등 교서와 이항복의 초상화 등을 관람할 수 있다. 장소: 국립중앙박물관 시간: 오전 10시~오후 6시(수·토 오후 9시까지) 관람료: 무료 문의: 02-2077-9498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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