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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고유의 아름다운 형상이 드러나는 사진 ‘나무 연작’으로 잘 알려진 이명호 작가의 공간설치작품들을 가상현실을 통해 현장감 있게 체험할 수 있다. 카메라 뷰파인더로 보듯 작은 구멍으로 사라지는 찰나의 현상을 경험함으로써 카메라에 포착된 이미지의 진실에 대해 질문한다. 장소: 사비나미술관 누리집(www.savinamuseum.com) 시간: 언제나 가능 관람료: 무료 문의: 02-736-4371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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