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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의 신진 음악가 발굴 프로젝트 ‘넥스트 스테이지’를 온라인 공연으로 만난다. 17 대 1의 경쟁을 뚫고 포디움(지휘대)을 차지한 지휘자 박승유와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최연소 우승자인 피아니스트 임윤찬 등 차세대 음악가들의 참신한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장소: 네이버티브이, 브이라이브 코리안심포니 채널 시간: 오후 7시30분 관람료: 무료 문의: 02-523-6258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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