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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면 울려 퍼지던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을 코로나 시대에도 들을 수 있게 됐다. 고밀도 대편성 오케스트라는 아니지만, 핀란드 출신의 야코 쿠시스토가 실내악 규모로 편곡한 2020년 ‘합창’을 마르쿠스 슈텐츠의 지휘로 선보인다. 그동안의 ‘합창’과는 다르게 더 선명해진 라인을 느낄 수 있다.
장소: 유튜브, 네이버티브이 서울시향 채널 시간: 오후 5시 관람료: 무료 문의: 1588-121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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