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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든이 자 신의 장례식에서 연주해달라고 할 만큼 생전에 애착을 느꼈던 교향곡 제44번 ‘슬픔’과 쇼스타코비치의 유연하고 다이내믹한 선율이 입체적으로 드러나는 실내교향곡 C단조 Op. 110을 성시연이 지휘하고 서울시립교향악단이 연주한다. 러시아 지휘자 루돌프 바르샤이의 편곡 작품.
장소: 롯데콘서트홀 시간: 오후 8시 관람료: 좌석별 다름 문의: 1588-121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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