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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뉴스테이지 극작 부문 선정작이다. ‘나는 왜 나이며, 왜 저곳이 아닌 이곳에 있는가’ 등 존재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무관해 보이는 인물들이 철새를 통해 점차 하나로 연결되는 과정을 김연재 극작가가 섬세한 언어로 그려내고 ‘극단 동’이 특유의 신체행동 연기로 표현한다.
장소: 홍익대대학로아트센터 시간: 화~금 오후 7시30분, 토·일 오후 3시 관람료: 3만원 문의: 02-766-6925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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