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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부산으로 향하는 도쿠주마루 관부연락선을 배경으로, 조선 대표 모던걸 윤심덕이 살아 있다는 상상을 기반으로 한 연극이다. 극은 밀항 중이던 주인공 석주가 갑판에서 뛰어내리는 윤심덕과 우연히 마주쳐 그를 구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장소: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자유극장 시간: 평일 오후 8시, 주말·공휴일 오후 3시, 6시30분, 월요일 쉼 관람료: 5만5천원 문의: 070-4300-6194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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