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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의 <파우스트>를 모티프로한 뮤지컬 <더 데빌>은 ‘선한 인간은 어떤 유혹이 닥쳐도 흔들리지 않고 옳은 판단을 내릴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전도유망한 주식 브로커 존 파우스트가 선과 악 사이에서 내린 선택을 그려낸다. 록과 클래식의 조화도 감상 포인트다.
장소: 네이버 티브이(TV) 채널 알앤디웍스 시간: 오후 8시 관람료: 2만원 문의: 02-6203-4863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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