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공유
전라북도 지역을 기반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중견 소리꾼 김세미가 추담제 ‘수궁가’로 2021년 국립극장 완창 판소리의 첫 포문을 연다. ‘수궁가’는 전승되는 판소리 다섯 바탕 중 유일하게 우화적인 작품으로 강자와 약자 사이의 대립 등 갖가지 인간사를 동물의 눈을 통해 해학과 풍자를 녹인다.
장소: 중구 장충동2가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시간: 오후 3시 관람료: 2만원 문의: 02-2280-4114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