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공유
서울시립미술관 ‘신진 미술인 전시 지원 프로그램’의 하나로 개최되는 양승원 작가의 ‘글림스’전과 다이애나밴드의 ‘루트에 대한, 대화’전이다. ‘글림스’는 사진의 확장 가능성을 탐색하며, ‘루트에 대한, 대화’는 움직임과 소리를 만들어내는 사물을 통해 감각을 확장하는 전시다.
장소: 세마(SeMA) 창고 시간: 화~일 오전 11시~오후 7시 관람료: 무료 문의: 02-2124-8935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