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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이 개원 70주년을 기념해 119년 전 궁에서 베푼 야간 잔치를 선보인다. 당시 조선 왕실의 궁중무용과 음악을 살펴볼 수 있는 병풍 ‘임인진연도병’을 바탕으로 기획된 공연이다. 밤하늘을 수놓은 은하수 아래 아름다운 궁 안에서 펼쳐지는 왕실 잔치를 판타지로 풀어낸다.
장소: 국립국악원 예악당 시간: 평일 오후 7시30분, 토·일 오후 3시 관람료: 좌석별 다름 문의: 02-580-33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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