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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대의 혼란스러운 세계와 가상 같은 현실을 탐구하는 전시다. 과학소설의 상상력으로 새롭게 설정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국내외 작가 10명과 과학소설가 4명이 참여한다. 회화, 사진, 사운드, 텍스트 등을 통해 ‘지금, 여기’에 관해 이야기한다.
장소: 노원구 중계동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 시간: 화~금 오전 10시~오후 8시(토·일·공휴일 오후 7시까지) 관람료: 무료 문의: 02-2124-5268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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