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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현실을 그린 대표 작가로서 노동자의 삶 속에서 예술적 실천을 직접 해온 황재형의 개인전이다. 태백, 삼척, 정선 등지에서 광부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그린 사회 참여적 유화 작품과 목판화를 선보인다. 예술과 삶에 대한 문제의식을 살핀다.
장소: 종로구 소격동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시간: 화~일 오전 10시~오후 6시(수·토 오후 9시까지) 관람료: 무료(사전예약) 문의: 02-3701-95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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