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공유
북서울 꿈의숲 아트센터 드림갤러리와 연계된 전시다. 전시명은 송태관 작가의 소나무를 형상화한 작품 <아임 파인>(I’m Fine)에서 기인했다. 금속의 차가운 속성을 생명의 유기적인 형상으로 구현해 지속적인 생명력과 생동감을 표출한다. 예술의정원에서는 ‘소나무’ 시리즈를 만날 수 있다.
장소: 세종문화회관 예술의정원 시간: 상시 관람 관람료: 무료 문의: 02-399-10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