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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예술가들의 음악과 무용이 펼쳐지는 장애 특성화 무용축제다. 올해는 ‘보이는 음악, 들리는 춤짓’을 주제로 축제의 막을 연다. 시각과 청각 장애를 중심으로 장애 예술가들이 협력하고 공감할 수 있는 공연,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장소: 강동구 상일동 강동아트센터 시간: 공연별 다름 관람료: 무료(사전예약) 문의: 02-2263-468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