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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년 창설된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음악교육기관인 ‘조선정악전습소’를 모티브로 한 공연이다. 공연은 ‘조선정악전습소’와 전통음악을 현대적이고 세계적인 한국음악으로 만들어가는 젊은 연주자들로 구성된 서울시청소년국악단의 평행이론을 소재로 한다.
장소: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엠(M)씨어터 시간: 오후 7시30분 관람료: 3만~4만원 문의: 02-399-10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