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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 오를 기회가 많지 않았던 우수한 창작 연희 작품들이 레퍼토리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다. <홍성현의 초 벌비 ‘수호신 골매기’> <긴: 연희해체 프로젝트Ⅰ> <대단한 놀이판: 늘의 광대> <쌀>이 무대에 오른다. 현대적인 감각에 맞춘 다양한 창작연희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장소: 용산구 용산동6가 극장 용 시간: 오후 7시30분 관람료: 무료(사전 예약) 문의: 02-580-3274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