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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작품인 <노트르담 드 파리>의 프렌치 오리지널 내한 공연이다. 극은 1482년 파리를 배경으로 음유시인 그랭구와르의 서곡으로 시작한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의 프롤로 주교와 근위대장 페뷔스, 종지기 콰지모도가 집시 여인 에스메랄다를 향해 엇갈린 감정을 갖게 된다.
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시간: 화~금 오후 7시30분, 주말·공휴일 오후 2시·6시 문의: 02-541-6236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