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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 선보이는 세 번째 대륙시대 공연이다. 우리나라 3대 성악곡 중 하나인 ‘범패’의 예술적 가치와 더불어 아시아를 관통하는 사상적 깊이를 경험하는 무대를 선보인다. 한국 전통음악을 통해 공감각적 감상을 경험하고 감각에 집중하는 시간을 갖는다.
장소: 서울돈화문국악당 시간: 금 오후 7시30분, 토 오후 3시·7시, 일 오후 3시 관람료: 2만원 문의: 02-3210-7001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