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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초연 후 35년간 연속 매진됐고 2006년 한국 발레 최초로 미국 무대에 진출한 작품이다. 호두까기인형과 생쥐 왕의 실감 나는 전투, 하얀 눈송이 요정들의 아름다운 왈츠 등 차이콥스키 음악에 맞춘 수준 높은 춤을 감상할 수 있다. 오케스트라 라이브 회차와 음원 회차로 구성됐다.
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시간: 회차별 다름 관람료: 회차·좌석별 다름 문의: 02-399-10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