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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 작가의 지역 기반 프로젝트 전시다. 작가는 예술의 시간이 위치한 금천구 독산동의 방치된 폐기물을 수집해 만든 설치작품을 선보인다. 현재까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계속해서 노동을 이어가는 사람들을 가시화하고자 한다. 장소: 금천구 독산동 아트센터 예술의 시간 시간: 월~금 오전 10시~오후 6시, 토 낮 12시~오후 7시(일요일·공휴일 휴관) 관람료: 무료 문의: 02-6952-0005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