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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와 사도세자라는 비극적인 역사 속 인물들의 어긋난 부자 관계를 통해 현재를 사는 관객들과 이야기하고자 만든 무용 작품이다. 과거와 현재가 오버랩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컨템포러리 서커스와 현대무용이 조화를 이룬다. 장소: 종로구 동숭동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시간: 금 오후 8시, 토 오후 4시 관람료: R석 5만원, S석 3만원 문의: 02-2263-468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