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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오페라단 창단 60주년 기념 무대로 4일간 아리아와 중창의 축제가 펼쳐진다. 12일, 13일 무대는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과 함께한다. 오페라 역사상 가장 인기있는 작품들로 구성됐으며 <마술피리> <맥베스> <라 트라비아타> 등을 만날 수 있다.
장소: 중구 장충동2가 국립극장 해오름 시간: 오후 3시 관람료: 좌석별 다름 문의: 1588-2514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