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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타임은 모든 출연진과 스태프가 공연 전 극장에 모이는 시각을 의미한다. 연극계 미투 이후를 그리는 이 공연은 극단 생활 12년차, 40대 연극배우 범순과 이제 연극을 시작한 21살의 조연출 은호가 관객 없는 빈 극장에서 처음 보는 세계를 마주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장소: 대학로예술극장 시간: 화~금 오후 8시, 주말오후 3시 관람료: 3만5천원 문의: 010-2069-7202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