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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과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이 공 동으로 주최한 퇴근길 토크 콘서트다. 피아니스트 조은아와 시인 이문재가 진행을 맡고, 부지휘자 데이비드 이 지휘로 서울시향 현악 연주자들이 비발디, 하이든, 베토벤, 드뷔시, 그리그, 피아소야(피아졸라)의 ‘봄’과 관련한 작품을 연주한다.
장소: 중구 정동 대한성공회 주교좌성당 시간: 오후 7시30분 관람료: 1만원 문의: 1588-121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