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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국악관현악단인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이 암울한 사회를 정화하고 순환시키며 관객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기 위한 공연을 펼친다. 바이올린, 대금, 사물광대 등 다양한 소리를 즐길 수 있다. 의료진, 소방공무원, 경찰공무원은 티켓 가격의 3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장소: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M시어터 시간: 오후 7시30분 관람료: 3만~4만원 문의: 02-399-10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