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공유
차세대 클래식 연주자 3명을 만날 수 있다. 피아니스트 일리야라시콥스키, 첼리스트 박유신,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꿈빛극장 개관 1주년을 축하하는 이번 공연은 라흐마니노프, 아렌스키, 차이콥스키의 곡을 첼로, 피아노, 바이올린으로 풀어나간다.
장소: 성북구 길음동 꿈빛극장 시간: 오후 5시 관람료: 3만원 문의: 02-6953-3201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