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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주제로 정보가 급변하는 시대에서 무엇을 삶의 기준으로 삼아야 하는지, 무엇을 기억하고 남겨야 하는지 등을 고민해보는 기획전이다. 앤디 워홀, 루이즈 부르주아, 양정욱, 임윤경 등 국내외 유명 작가 13명(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장소: 종로구 소격동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시간: 오전 10시~오후 6시(수·일 오후 9시까지) 관람료: 4천원 문의: 02-3701-95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