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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수명을 24시간으로 가정하고 모두가 가까운 미래에 당면할지도 모를 상황을 이야기하는 다큐멘터리극 형식의 공연이다. 작품 제작부터 관람까지 발생되는 탄소발자국을 산정해 공연계 탄소발자국 절감 기준을 마련하려고 시도한다.
장소: 중구 명동1가 국립극단 명동예술극장 시간: 평일(화요일 쉼) 오후 7시30분, 주말 오후 3시 관람료: 좌석별 다름 문의: 1644-2003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