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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울타리를 벗어나 야외에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공공예술 프로그램이다. 국립현대미술관이 소장 작가와 처음 협업하는 프로젝트로 이번에는 김보희 작가의 회화작품들을 생동감 있게 선보인다. 하루 3회 각 3분씩 상영한다.
장소: 강남대로 미디어플랫폼 지라이트(G-LIGHT) 시간: 오후 8시30분·9시30분·10시30분 관람료: 무료 문의: 02‒3701‒95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