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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말러 국제지휘콩쿠르 우승을 거머쥐며 자신을 증명한 피네건 다우니 디어. 2014년 차이콥스키 청소년 국제음악콩쿠르에서 우승하며 혜성같이 등장한 피아니스트 알렉산더 말로페예프. 2020년 ‘모튼 굴드 젊은 작곡가상’을 수상한 위정윤까지 클래식 분야의 내일을 이끌 이들이 총출동한다.
장소: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시간: 오후 5시 관람료: 좌석별 다름 문의: 02-523-6258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