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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오페라단은 창단 60주년을 맞아 베르디가 남긴 희대의 역작 <시칠리아 섬의 저녁 기도>를 국내에서 초연한다. ‘시칠리아 만종 사건’을 다루며 총 5막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베르디의 오페라 중 가장 웅장한 서곡을 가진 작품으로도 유명하다.
장소: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시간: 목~금 오후 7시30분, 주말 오후 1시 관람료: 좌석별 다름 문의: 1588-2514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