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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시대 노래와 춤으로 역신을 물리친 처용처럼 관용과 복됨을 춤으로 전하는 무용 공연이다. ‘모든 존재는 축복이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몸이 가진 자체의 가치에 집중해 성별과 세대, 장애를 아우르는 움직임으로 감동과 공감을 끌어내려고 한다.
장소: 종로구 동숭동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시간: 금 오후 8시, 주말 오후 4시 관람료: 3만~5만원 문의: 02-3668-0007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