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 트위터 0 공유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지난 2년 반 동안 코로나19로 침체했던 미술계에 새바람을 불어넣는 기획 전시다. 한국화 작가 7명과 서양화 작가 7명 등 총14명의 중견작가가 저마다 한국적 정서를 독특한 개성으로 표현한다. 장소: 종로구 관훈동 인사아트 프라자 갤러리 1층 그랜드관 시간: 오전 10시~오후 6시30분 관람료: 무료 문의: 02-736-6347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가 볼만한 전시&공연 케이 아트(K-ART)를 리드하는 14인의 대한민국 정예작가전 조각충동 핀란드 안무가가 연출한 우리 춤 ‘회오리’, 다시 국립극장 무대 오른다 서울& 인기기사 1.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미스코리아 단골 멘트 주인공 2. [카드뉴스] 저속노화 식단의 핵심, 현미밥 포케 맛집 5 3. 60년대 절창 차중락·배호의 너무 이른 죽음 4. [카드뉴스]통통튀는 밥풀처럼, 서울 보리밥 맛집 5곳 5. 천년 세월을 이어온 우리 그릇, 방짜 유기 서울& 자치소식 도봉구, 지체장애인 전용 쉼터 열어 서초구, 양재천 천천투어 야간 확대 운영 송파구,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안전용품 지원 강동구,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 3년 연속 수상 성동구, 스마트 기술로 지하공간 안전관리 노원구, 2024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