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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독일 낭만주의 시인 노발리스가 경험했던 연인의 죽음과 그로 인한 슬픔, 그리고 회복의 메시지가 담긴 산문시에서 영감을 받아 창작한 다원예술퍼포먼스다. 팬데믹 이후 기나긴 밤처럼 찾아온 고립된 감각이 일상으로 회복되길 기원하는 마음을 담았다.
장소: 마포구 성산동 문화비축기지 T4&T2 시간: 오후 7시30분 관람료: 3만원 문의: 010-8503-5387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