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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미디어에 주목해온 ‘서울미디어시티 비엔날레’의 사전프로그램이다. 시민청, 루이스의 사물들, 라운드앤드, 서울기록원 등 서울 시내 문화공간 8곳이 ‘위성 정거장’이 되어 글림워커스의 작품 ‘에스엠비(SMB) 리믹스’로 연결된다.
장소: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 서울 시내 문화공간 8곳 시간: 화~금 오전 10시~오후 8시(주말 오후 6시까지) 관람료: 무료 문의: 02-2144-8975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