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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포스는 신화 속 조각가 피그말리온과 조각상 갈라테이아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으로, 인간과 기계의 관계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이 시극은 인공지능 코지피티(KoGPT)를 기반으로 태어난 ‘시아’가 쓴 20편의 시에 배우들이 시심을 담는 과정을 담은 공연이다.
장소: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시간: 금 오후 8시, 토~일 오후 3시·7시 관람료: 3만원 문의: 070-7913-9071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