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 트위터 0 공유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두레생협과 다시입다연구소가 4월 7일 구로구 두레생협연합회에서 ‘지구를 지키는 21%파티’를 한다. 옷장 속 잠든 옷을 서로 바꿔 입으며 탄소배출을 줄이는 행사다. 참가비는 조합원 무료, 비조합원 3천원이다. 온라인 링크(bit.ly/400yCEH)에서 신청하면 된다. 문의: 두레생협연합회 02-6710-5139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시민사회 소식 ‘옷장 속 잠든 옷’ 바꿔 입는 파티 환경리더 ‘클라이밋 스카우트’ 모집 사회적경제 온라인 사업설명회 서울& 인기기사 1. 기동차 기관사는 17살 여고생의 사랑을 싣고 달렸다 2. “스스로를 예쁜 꽃처럼 소중하게 대하길” 3. 다이어트, 단백질 섭취는 필수 4. 1968년 나훈아 데뷔 앨범, 배호와 창법 비슷 5. “신부님, 세 그릇 먹었습니다”…3천원 김치찌개, 4년간 5만 청년 이용 서울& 자치소식 도봉구, 지체장애인 전용 쉼터 열어 서초구, 양재천 천천투어 야간 확대 운영 송파구,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안전용품 지원 강동구,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 3년 연속 수상 성동구, 스마트 기술로 지하공간 안전관리 노원구, 2024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