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 트위터 0 공유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걷고싶은도시만들기시민연대가 ‘안전한 어린이 통학로’ 토론회를 20일 오후 7~9시 종로구 보로우커피(자하문로 10길 24)에서 개최한다. 배성호 송중초 교사와 이영선 아차산마을 안전한 통학로 주민모임 회원이 발제한다. 참가신청은 온라인(bit.ly/3PdeWcG)으로 하면 된다. 문의: 걷고싶은도시만들기시민연대 02-735-6048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시민사회 소식 안전한 어린이 통학로 위한 토론회 공익활동가 아카데미 참여자 모집 추석맞이 사회적경제 선물 모음전 서울& 인기기사 1. 성북구, 주민제안 접수 시작… 2026년 예산 반영 예정 2. 올림픽파크포레온 학교 신설 등 강동구 교육 현안, 교육청 자체 재정투자심사 통과 ‘성과’ 3. “환승 없이 학교 간다”…광진구, 대원고‧대원여고 통학버스 운행 지원 4. 강동구,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평가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 5. 광진구, 깨끗하고 안전한 전통시장 만들기에 ‘진땀’ 서울& 자치소식 도봉구, 지체장애인 전용 쉼터 열어 서초구, 양재천 천천투어 야간 확대 운영 송파구,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안전용품 지원 강동구,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 3년 연속 수상 성동구, 스마트 기술로 지하공간 안전관리 노원구, 2024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