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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환경연대가 28일 오후 7~9시 마포구 서교동 디어라이프에서 ‘나는 쓰레기 없이 물 마신다’ 공론장을 연다. 1부에선 공공음수대에 대한 시민 생각과 수돗물 불신의 근원에 대해 얘기한다. 2부에선 그룹별 토의가 이뤄진다. 시민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은 온라인(bit.ly/justwater_noplastic)으로 하면 된다.
문의: 여성환경연대 02-722-7944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