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 트위터 0 공유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4·16재단이 재난참사피해자를 위한 재난피해자권리센터를 설립해 31일 개소하고, 기념 강좌 ‘사람책-재난을 담는 마음’을 센터에서 개최한다. 2월 1·2·5일 세 차례 오후 7~9시 열린다. 참여신청은 온라인(bit.ly/우리함께첫시작)으로 하면 된다. 문의: 재난피해자권리센터 02-2285-2014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시민사회 소식 재난피해자권리센터 개소 기념 강좌 광진구 마을사진기록단 1기 전시회 환경 캠페인 대학생 서포터즈 모집 서울& 인기기사 1. [카드뉴스] 저속노화 식단의 핵심, 현미밥 포케 맛집 5 2. 영등포구, ‘문래 예술의전당’ 건립에 속도 낸다 3. 손끝의 감성 자극, 문구점의 회귀 4. 5살 어린 셰프의 호통, 나이 버리고 요리에 빠지게 해 5.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 서울& 자치소식 도봉구, 지체장애인 전용 쉼터 열어 서초구, 양재천 천천투어 야간 확대 운영 송파구,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안전용품 지원 강동구,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 3년 연속 수상 성동구, 스마트 기술로 지하공간 안전관리 노원구, 2024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