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 트위터 0 공유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재난피해자권리센터 ‘우리함께’가 개관전시 ‘정택용 사진전-너의 기억이 나에게 닿는다면’을 23일까지 연다. 참사 현장을 기록해온 작가의 시선을 따라 재난을 둘러싼 이미지들을 조명한다. 센터 전시실(중구 창경궁로 6)에서 평일 오전 11시~오후 7시 관람할 수 있다. 문의: 재난피해자권리센터 02-2285-2014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시민사회 소식 재난피해자권리센터 개관 사진전 청년·학생 통일교육 콘텐츠 공모 환경·안전·보건 소규모 연구회 지원 서울& 인기기사 1. [카드뉴스] 저속노화 식단의 핵심, 현미밥 포케 맛집 5 2. “몽지람M9로 건배할 수 있다면 누구나 시진핑급” 3. 생물가 높을수록 양질의 단백질 식품 4. 1968년 나훈아 데뷔 앨범, 배호와 창법 비슷 5. 신라에서 온 도래인들, 교토분지를 옥토로 바꾸다 서울& 자치소식 도봉구, 지체장애인 전용 쉼터 열어 서초구, 양재천 천천투어 야간 확대 운영 송파구,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안전용품 지원 강동구,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 3년 연속 수상 성동구, 스마트 기술로 지하공간 안전관리 노원구, 2024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