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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로사·과로자살유가족모임이 당사자, 법률가 등과 함께하는 북토크를 연다. 13일 오후 2시 교대역 인근에서 진행하는 행사에는 <그리고 우리가 남았다> 저자 강민정·손승주, <아직 이 죽음을 어떻게 다뤄야 할지 모릅니다> 저자 김설이 참여한다. 신청은 온라인(bit.ly/과로북토크2404)에서 할 수 있다.
문의: 과로사·과로자살유가족모임 rng220924@gmail.com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