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 트위터 0 공유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행복나눔재단이 ‘이주노동자, 안전하고 건강하게 살 권리’를 주제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행사는 23일 오후 3~5시 용산구 재단 1층 ‘열림’에서 진행한다. 참가신청은 20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bit.ly/3WB3hdf)으로 하면 된다. 문의: 행복나눔재단 070-7601-0882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시민사회 소식 이주노동자 안전권 콘퍼런스 돈의문 골목시장 어린이날 행사 사회적경제 우수기업 지원 공모 서울& 인기기사 1. “발달장애인 훈련생 66%가 취업 성공” 2. [카드뉴스] 저속노화 식단의 핵심, 현미밥 포케 맛집 5 3. 동대문구, 프랑스 그르노블 초등학교와 국제 교류 확대 4. 60년대 절창 차중락·배호의 너무 이른 죽음 5. 닫혀 있던 옥상에서 열린 결혼식 서울& 자치소식 도봉구, 지체장애인 전용 쉼터 열어 서초구, 양재천 천천투어 야간 확대 운영 송파구,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안전용품 지원 강동구,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 3년 연속 수상 성동구, 스마트 기술로 지하공간 안전관리 노원구, 2024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개최